올림픽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올림픽의 엠블럼은 망작이다? 영국 London올림픽 2012. 당시 엠블램은 망작이었다? 7년전, 2012년 영국 런던올림픽.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서 사용되었던 엠블램이 전문가들에게 아주 혹평을 받았었다더군요. 이 엠블램을 제작키 위하여 한화로 약 7억가까운 돈이 쓰였다는데, 유럽 파운도르 400,000 파운드. 하지만 이에 대한 전세계 전문가들은 혹평을 일삼았었고, 일반인들도 "리사 심슨이 X럴X스를 하는 것 같다", "독일 나치의 스와스티커를 닮은 것 같다", "이거 시온(Zion) 이라고 쓴 것이 아닌가?", "이런 올림픽은 반대해야한다" 라는 등등의 야유를 쏟아내었죠. 사실 올림픽이란 큰 대회용의 엠블램이라고 생각했을땐 너무 시원찮아 보이긴 했습니다. 더보기